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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동체] 통독 30반, 110반이 함께한 시선프로젝트(뭇별 예배)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예배 참석

*언제: 2019. 4. 28. 오후3:50분~
*어디서: 일산 삼위교회 내 2층 예배실
*누가: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외국인 노동자들과 섬기시는 분들 50여 명,
베이직교회 통독 30반 12명, 110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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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김상숙 선교사님(일명 마마킴)이
1985년 남편의 해외지사 발령으로 홍콩에 거주할 때,
주변의 가사도우미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도 하고
성경도 읽고 예수님을 전하면서 태동이 되었다.

그 후 말레이시아를 거쳐 1998년 귀국하여 일산에 머물면서
한국의 3D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다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동역자들을 만나 2000년 정식으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가 시작되었다.
마마킴은 34년 동안 한결 같은 믿음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노동자들을 섬겨오고 있다.
필요를 오직 믿음의 기도로 응답받고 있기에 ‘한국의 조지 뮬러’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일산 삼위교회에서 예배실을 내주어 주일 오후3:50분부터
약12여 개국 노동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린다.
홀리네이션스가 배출한 유일한 한국인 목사님이 한국어로 설교하시면,
옆에서는 영어 자막이 뜬다.
각 나라별로 앉는데, 통역을 돕는 봉사자들이 그 옆에서
동시 통역으로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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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들을 목회자로 세워 자신들의 조국에 돌아가
목회활동을 해나가는 것을 비젼으로 하고 있다.
지난 19년간 신학대학 진학자가 45명에 이르고, 목사로 안수받은
노동자들은 주님의 종이 되어, 현재 자기 나라에서 활발히 목회활동중이다.
또한 교회 뒷편에는 3층 건물의 쉼터 공간을 확보하여, 질병이나 산업재해 등
긴급 상황에 처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그들의 병원 치료와 생활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의료진들의 주일 치료
섬김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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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방문은 통독 30반 섬김이 부부가
몇 년 전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알게 되어 몇 차례 가족과 예배를 드렸는데,
새로운 통독반을 시작하면서 시선 프로젝트로 제안하였고,
기도의 기간을 갖고 의견을 수렴한 결과, 만장일치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돕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랑주머니를 만들어 매주 통독 때마다 자율적으로 무기명으로
추가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26일(금) 통독일까지 모금을 마치고 정리하여, 4월28일(일)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예배에 과일과 헌금을 준비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타국에서 힘든 공장생활을 하면서도 믿음의 길을 꿋꿋이 가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 시간에 직접 나아가 그 분들과 손을 맞잡거나 어깨에 손을 얹고
중보기도하는 가운데, 뜨거운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한 형제 자매’되는
은혜를 누리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뭇별 예배 때부터 신설 통독 110반이 30반과 연합하여 예배를 드렸는데,
이번 시선프로젝트 예배에 110반 형제분께서 참석하셔서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뭇별 예배 후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얘기를 전해들은 베이직교회 한 부부께서,
4개국 성경책을 각30권씩 120권 지원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성경 읽기와 전도를 강조하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
뜻깊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통독 30반은 앞으로도 그들과 주님 안에서 어떤 나눔을 할 수 있을지
즐거운 고민을 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1:1~2)

가장 낮은 곳을 바라보며 낮은 곳에 처하기를 기뻐하고,
주님의 시선을 따라 오직 믿음으로 증거하며 살아가고 계신 그 분들처럼,
우리의 삶이 날마다 예수님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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