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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뭇별이야기]
일시: 2019. 07.14
장소: 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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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순서와 찬양 가사는 유인물로 준비되어 있었고, 형제의 찬양 인도와
자매의 신디 반주를 통해 작은 것이지만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마음을 다해 찬양하는 감사한 찬양 시간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음정이 틀리고 인도와 반주자 간의 신호가 맞지 않았지만,
중심이 있는 예배 가운데 그것은 그것대로 은혜의 순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삶 가운데 경험하는 소소한 인내와 조금은 무겁고 조심스러운 인내의 순간까지도
진심을 다해 나누며 삶을 공유하는 시간은 그 시간이 뭇별 예배로 모인 자리이기에
더욱 그 의미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야고보서 5장 7~11절 말씀 주제에 따라 인내를 떠올리며,
삶 가운데에서 경험하는 인내의 순간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위로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나눔 이후에는 준비된 다과와 김밥을 먹으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통독 일정에 따라 예레미야서 1장부터 3장까지의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섬김이는 반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한 예레미야서를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말씀을 쉽게 해석해주며 통독을 도왔습니다.

비교적 적은 인원이 모여 말씀을 읽고 묵상하니 말씀에 대해 집중이 잘 되고,
무엇보다도 말씀을 나누는 중에 나만 겪는 고난,
인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겪고 있는 고난과 인내라는 것에 동질감을 느끼며
말씀을 읽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귀한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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