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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추천도서

나를따르라

*독일의 장래가 촉망받던 신학자
*1945년 히틀러 암살 음모로
*사형 선고를 받은 목사

*“잘못된 기차를 올라탔다면
*복도 반대방향으로 뛰어봐야 소용이 없다.

*기관사가 미쳤다면 기관사를 끌어내려야 한다.”
*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 본회퍼입니다.
 

“모든 것은 드러날 것이다.
세상과 교회를 구분하는 결단의 때가 온다.
이러한 구분은 단지 위대한 결단만 아니라
아주 작은 일상적 결단 안에서도 일어난다.
결단의 때가 되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은 드러나게 될 것이다.
여기서는 오직 알맹이만 살아남고 껍데기는 사라진다.”
(221p)

그리스도의 제자는 거창하고 원대한 비전을 따르는 것이기보다,
소소한 일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내는 삶이라 주장했던
그는 ‘나를 따르라’라는 책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적이고,
실제적인 언어로 풀어냅니다.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 책은,
첫 번째에서는 예수님께서 베푸신 값비싼 은혜에 관해 설명하고,
두 번째에서는 제자의 본분, 십자가에 관해 설명합니다.
모두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라 군중과 제자의 차이를 대비함으로,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제자의 길을 가라고 손짓합니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겠지만,

십자가, 고난, 자신을 포기하고 타인을 위한 삶.
부담이 되는 주제이긴 하지만
직설적이고, 단순하게 풀어내는 그의 설명은 혼탁해진 이 시대,
제자의 삶을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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